아침에 일어나 이불이 엉망이 되어도 한번 툭툭 털어주면 다시 보송보송
처음 이불을 받았을 때 처럼 쿠션감이 살아나서 늘 새 이불 덮는 듯한 개운한 기분을 느낄수 있답니다!!
저희 신랑도, 아들도 몽에 닿는 촉감에 예민해서 이불선택할 때 고민이 참 많은데 부들부들하면서
몸을 사르르 감싸주는 느낌 덕분에 서로 갖고 싶어해요 ㅎㅎ
하지만 요건 제꺼! 아무래도 한세트 더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
출처 : '쭈띠'님의 블로그
https://blog.naver.com/dalkom0429/222930930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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